요나단과 마지막 만남 : 셀라하마느곳
요나단은 쫓기는 다윗을 굳이 찾아가 "두려워하지 마라, 하나님만 바라보라"고 격려했고, 다윗은 포위된 자리에서 그 말씀을 몸으로 경험했다. 다윗의 광야처럼 남은 코로나 기간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은혜의 시기로 삼자.
핵심 다섯 가지
1믿음의 친구 요나단
자주 만나 식사하는 사람이 아니라, 만날 때마다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돌아보게 하고 흔들릴 때 전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게 해 주는 사람이 믿음의 친구다.
2요나단의 두 마디
"두려워하지 마라." "하나님만 바라보라. 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고, 내 아버지 사울도 그것을 안다." 이 말을 하고 요나단은 떠난다.
3십 사람들의 배신과 포위
같은 유다 지파인 십 사람들이 스스로 기브아까지 가서 다윗의 위치를 좌표 찍듯 알려 준다. 다윗은 같은 산에서 포위되어 독 안에 든 쥐가 된다.
4뜻밖의 구원
전령이 달려와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왔다고 알리자 사울이 포위를 풀고 떠난다.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다.
5광야는 은혜의 시기
질병과 환란은 그 자체로 복이 아니다. 그것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게 되는 것이 은혜다. 다윗에게 광야는 괴로웠으나 가장 복된 시기였다.
하나님은 예상 밖의 일을 하신다
| 누구 | 마땅히 그래야 할 모습 | 실제로 일어난 일 |
|---|---|---|
| 십 사람들 | 같은 유다 지파이고 그 지역을 잘 아니, 목숨을 걸고 다윗을 지켜 주어야 한다. | 지켜 주어야 할 친구가 배신하여 원수가 되었다. |
| 블레셋 군대 | 평생의 원수다. | 하나님께서 다윗을 돕는 친구로 쓰신다. |
포위가 풀리는 것을 본 다윗에게 블레셋 군대는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처럼 느껴졌을 것이라고 하셨다.
요나단이 오늘 우리에게 온다면
- "두려워하지 마라. 사람을 무서워하지 마라. 코로나를 무서워하지 마라."
- 만용을 부리라는 뜻이 아니다. 방역 지침은 따르되, 그것을 넘어서서 두려워하지는 말라는 것이다.
- 코로나 기간에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라.
- 예배의 자리, 기도의 자리, 소그룹으로 모이는 일을 사모하라.
- 시간을 내서 자녀와 함께 예배당에 와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보라.
직분자들에게는 교인들의 형편을 살피고 요나단처럼 찾아가 믿음의 격려를 하라고 당부하셨다.
기억할 말씀
"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코로나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.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."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감사 · 코로나를 주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한다.
- 코로나의 시기 · 다윗에게 광야의 연단의 시기를 주셨듯이, 이 시기가 하나님을 더욱 찾으며 은혜를 경험하는 시기가 되기를.
- 우리 교회 · 코로나 기간 동안 하나님 앞에서 믿음의 연단을 받고 하나님을 더 가까이 하는 교회가 되기를.
번호를 매겨 따로 주신 것은 아니고, 설교를 마치며 기도 문장으로 말씀하신 것을 순서대로 나눠 적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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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요약은 전체 설교노트의 "설교의 흐름", "결론", "기도 제목", "설교 내용 정리"에서 뽑아 줄인 것입니다. 자세한 내용, 예화, 참고자료(역사·지리·인물·문화·신학 용어)와 확인할 점은 전체 설교노트에 있습니다.